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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몰랐던 과거가 더욱 부끄러워 졌다는..

작성자 조****(ip:)

작성일 2016-07-17 14:33:28

조회 432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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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태어나서 눈썹이 항상 없으니 눈썹 흐린게 그냥 당연하다는듯 살았습니다
그런데 나이들고 화장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눈썹이 흐리다라고 자꾸 지적하니 고민이 많았죠 그런데 그려도 원채 눈썹털이 없으니 그려도 얼마 안되서 지워지고.. 문신 은 무섭고ㅜㅜ
물놀이 안가고 매운것만 먹어도 바로 사라지는 눈썹이 진짜 스트레스였네요

이거 지난주에 사고 진짜 찜질방 가서 셀카 찍은건 태어나서 처음인것 같고ㅋㅋ 같이 간 사람들이 화장 왜 안지우고 들어왔냐고 계속 눈썹 문질러 보고 ㅋㅋ 과거에 눈썹 흐린상태로 방치햇던 제가 완전 더욱 쪽팔려 지는 순간 ㅋㅋㅋㅋ일주일동안 두번 썻는데 벌써 중독된 기분이랄까.. 이벤트 또 안하시나요 진심으로 저 왕창 사 놓고 싶은 기분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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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운영자

    작성일 2016-07-20 16:14:25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고객님!
   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눈썹으로 늘 언제나 당당하고 예쁜 모습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♥
    감사합니다.
  • 작성자 임****

    작성일 2016-08-13 10:34:08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
  • 작성자 임****

    작성일 2016-08-13 10:34:12

    평점 0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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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임****

    작성일 2016-08-13 10:34:15

    평점 0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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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임****

    작성일 2016-08-13 10:34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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